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진호/e스포츠/공군 ACE 경력 (문단 편집) ==== 10-11 시즌 ==== 개막전 [[웅진 스타즈]]와의 경기 4세트에서 당시 [[테저전/스타크래프트|테저전]] 11연패[*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3연패.] 중이던 [[박상우(1989)|박상우]]와 경기를 가졌다. 초반 박상우의 벙커링을 어떻게든 막고 포... 포풍! 러쉬를 감행했지만 ~~콩탈의 저주~~ 막히면서 밀리기 시작하여 결국 GG를 선언하고야 말았다. 그리고 그의 [[트위터]]에 이런 말을 남겼다. '''인생이 벙커링...''' ~~아아 그의 슬픔이 느껴진다.~~ 팀도 4대'''2'''로 패배. 10월 26일, KT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나와 [[김성대]]를 상대로 석패를 하였다. 팀도 또 4대'''2'''로 패배. 하지만 11월 1일, 하이트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'''2'''세트에 나와 저그전 '''4'''연승 중이던 [[장윤철]]을 상대로 폭풍같은 타이밍에 저글링, 럴커 조이기로 GG를 받아냈다. 당연히 스갤은 스2갤을 털러 갔다. --그런데 팀은 패배. 저주는 2번 몰아친다?-- 게다가 팀도 또또 4대'''2'''로 패했다. 11월 10일에는 선봉으로 나와 [[SKT T1/스타크래프트|SKT T1]]의 [[정윤종]]과 싸웠으나, 초반 러커 올인이 실패하는 바람에 당하고 말았다. 12월 7일 [[위메이드 폭스]]와 경기에서 '''2세트'''에 출전, 오버로드가 잡히고 [[전상욱(프로게이머)|가까우면 벙커링]], 그것도 [[삼연벙|'''2연벙'''에 본진 사수용 벙커]]까지 지어지는 참사를 당했으나 앞마당을 지킨 뒤 저글링으로 몰아치고 콩탈로 다시 한번 몰아치며 폭풍 승리. 그리고 공군은 4:'''2'''로 '''2연승'''을 거두었다. 한편 같은 날에 친정팀 KT는 MBC 게임에 의해 '''2연패'''를 기록했다. 인터뷰에서 '''2라운드 2세트 2경기''' 출전이 자신의 희망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. 참고로 이 경기가 공군 에이스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.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까나? 이후로는 전역을 앞두고 말년휴가를 간다고 한다. 아마도 이 이후로는 이 항목에서 더 이상 작성할 것이 없어 보인다. 그리고 '''2'''+0+1+0+1'''2'''+0+7='''22!''' 사실 [[김성대]]가 kt로 이적을 오자 홍진호 케티저그 원탑설도 쏙 들어가버리고 홍진호의 kt에서의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... 예상과는 달리 김성대가 예전만큼의 성적을 내주고 있지는 않고[* [[부활]]의 낌새가 보이긴 한다.] kt의 주력 저그들인 [[김재춘(프로게이머)|김재춘]], [[배병우]]가 [[신한은행 프로리그 10-11]] 시작 전에 은퇴(!!)를 하였으며, 또다른 저그인 [[고강민]]은... [[패왕]] 로드를 걸었다. kt로 복귀한다면 못해도 '''투'''탑은 될 것 같다는 드립이 나왔을 정도. ~~더군다나 케티저그에 김성대 빼고 2승을 거둔 저그가 없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